S6
AI가 준 답, 믿어도 될까AI 현장 교육 · 세션 6 교육자료
100%

준비물
  •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 + 무료 AI 앱 한 개 이상 (Gemini, ChatGPT, Claude 중)
  • 휴대폰 계산기, 웹 브라우저
  • 3교시에 만든 Calendar 일정과 원본 메일 (없으면 샘플 메일)
  • 메모 앱 위치 (지침서를 저장할 곳)
실습 규칙
  • 지침서를 만든 같은 대화창을 오늘 계속 씁니다.
  • 대화를 새로 열었다면 저장해 둔 지침서를 첫 줄에 붙여넣기.
  • 같은 결과물을 고칠 때는 같은 대화에서 이어서 요청합니다.
  • 실제 이름·연락처·계좌는 입력하지 않습니다.

프롬프트 상자의 복사를 누르면 프롬프트가 복사됩니다. 노란 표시 부분은 내 내용으로 바꿔 씁니다.

오늘 가져가는 것

한 줄 정리AI는 사실을 조회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듯한 문장을 만듭니다. 그래서 사실처럼 보이는 부분일수록 내가 확인하고, 틀린 곳은 버리지 않고 고쳐 쓰게 합니다.
  • 나의 점검 지침서(md) — AI가 답할 때마다 확인할 곳을 짚어 주는 규칙집. 쓸수록 내 것으로 자랍니다.
  • AI 답변 5초 점검표 — 일상·업무에서 반복할 수 있는 다섯 칸짜리 체크표.
  • 검증을 마친 내 질문 1건 — 오늘 직접 확인해 본 경험.

50분 흐름

단계시간내용
1. 도입15:00 (4분)그럴듯하게 틀린 답 — 어디가 이상한지 찾아보기
2. 무엇을, 왜 점검하나15:04 (6분)점검 대상 4가지와 이유, 확인법 3가지
3. 지침서 만들고 시험하기15:10 (10분)지침서 초안 만들기 + “지침서를 토대로 검토해줘”로 시험
4. 지침서 붙여 작업 맡기기15:20 (10분)지침서를 붙여 작업을 맡기고 검토를 거친 결과물 받기
5. 지침서 키우기15:30 (9분)작업 과정 반영·검토 요소 추가로 지침서 업데이트
6. 5초 점검표15:39 (8분)점검표 받기 + 내 질문 1건 검증
7. 마무리15:47 (3분)3줄 요약, 보관법, 오늘 저녁 할 일 1가지

교육목표와 기대효과

달성할 것어디서 달성하나
숫자·고유명사·날짜·출처를 스스로 짚어 낸다2·3단계 — 4가지 검토 요소, 지침서로 검토시키기
출처 되묻기 · 숫자 직접 검산 · 같은 질문 다시 묻기를 내 질문에 적용한다3·4·6단계 — 지침서에 담고 내 결과물로 실행
틀린 답을 버리지 않고 수정 요청으로 되돌려 고쳐 쓴다4단계 — 받은 결과물 고쳐 쓰기
점검표로 교육 이후에도 같은 절차를 반복한다5·6단계 — 지침서 업데이트, 5초 점검표
1~3교시에서 배운 생성 기능을 안심하고 계속 쓴다3·4단계 — 3교시 산출물을 지침서로 검토

오늘 쓰는 도구

도구구분쓰는 곳
Gemini메인지침서 만들기, 앞 교시 산출물 검증
ChatGPT · Claude메인같은 질문 교차 확인, 오류 복구 대화
웹 브라우저 검색보조이름·기관·날짜·출처 링크 실제 확인
휴대폰 계산기보조숫자 직접 검산
Gmail · Google Calendar보조자동 등록된 일정과 원본 메일 대조
시작 전 한 가지실제 이름·연락처·계좌·회사 기밀은 입력하지 않습니다. 연습용 질문은 일반적인 내용으로 해 주세요. 모든 실습은 무료 버전으로 가능합니다.

들어가며

AI가 쓴 글은 어색한 곳이 없어서 오히려 위험합니다. 틀린 곳도 맞는 곳과 똑같은 말투로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틀린 티가 안 나는 답’을 직접 겪어 봅니다.

학습목표
  • AI 답변에서 확인이 필요한 네 곳을 짚을 수 있습니다.
  • AI 답은 완성본이 아니라 초안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점검 대상을 알아봅니다.

직접 찾아보기

아래는 AI가 쓸 법한 답변입니다. 기관과 제도는 모두 가상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이 답을 그대로 신청서에 쓴다면 어디를 먼저 확인할까?” 하는 곳을 눌러 보세요.

가상 예시

질문: “한빛시 청년 창업 지원금, 얼마까지 받을 수 있고 언제까지 신청해?”

한빛시 청년 창업 지원금은 이며, 신청 마감은 입니다. 담당 기관은 이고, 자세한 내용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밑줄 친 곳을 눌러 보세요. 왜 확인해야 하는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보여 드립니다.
찾아본 확인 포인트 0 / 4

오늘의 방향

글·표로 자세히 보기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네 곳이 오늘의 점검 대상입니다. 숫자 · 고유명사 · 날짜 · 출처. AI가 틀리기 쉽고, 틀려도 티가 나지 않고, 틀리면 그대로 내 문서에 남는 곳입니다.

AI를 믿을지 말지가 아니라, 어디를 어떻게 확인하느냐를 배웁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나만의 지침서로 만들어 가져갑니다.

완성 기준

들어가며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에 대한 답은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이유와 방법까지 함께 알아 두면, 어떤 답변을 받아도 같은 순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습목표
  • 점검 대상 4가지(숫자·고유명사·날짜·출처)를 말할 수 있습니다.
  • 각각 틀리기 쉬운 이유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상황에 맞는 확인법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점검 대상 4가지

표로 자세히 보기 · 점검 대상과 이유
대상왜 확인하나예
숫자계산과 통계를 말로 그럴듯하게 만들어 합계·비율이 틀리기 쉽습니다.금액, 퍼센트, 인원, 단위 환산
고유명사사람·기관·제품·책 이름을 비슷하게 지어내거나 섞기도 합니다.인물명, 회사명, 법령명, 논문 제목
날짜최신 변경을 모르거나 연도를 혼동합니다.시행일, 마감일, 행사 일정, 가격 개정
출처링크·저자·문서가 실제로 없거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URL, 논문, 기사, 통계 출처
공통 이유 한 문장AI는 사실을 조회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듯한 문장을 만듭니다. 그래서 사실처럼 보이는 부분일수록 내가 확인합니다.
위험이 큰 주제건강·법률·세금·돈·계약은 AI 답을 참고만 하고, 공식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최종 확인합니다.

확인법 3가지

표로 자세히 보기 · 확인법 하는 법
확인법하는 법잘 맞는 대상
출처 되묻기“근거가 된 출처(기관명·문서명·링크)를 알려줘” → 링크를 직접 열어 내용 대조출처, 고유명사, 날짜
숫자 직접 검산휴대폰 계산기로 내가 다시 계산숫자
같은 질문 다르게 두 번표현을 바꿔 다시 묻거나 다른 AI에게 묻고, 답이 갈리는 곳만 집중 확인전반, 특히 날짜·고유명사
주의같은 질문을 다시 물어 답이 같아도 맞다는 뜻은 아닙니다. 답이 갈리면 확인 신호일 뿐이고, 최종 근거는 출처·검산·검색입니다.

쉽게 떠올리는 비유

표로 자세히 보기 · 비유
비유이렇게 이해합니다
휴대폰 자동완성AI는 정답을 찾아 주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올 그럴듯한 말을 이어 붙입니다. 그래서 근거가 없어도 문장은 자연스럽습니다.
교정 보는 편집자AI는 빠르게 초안을 쓰는 필자이고, 나는 숫자·이름·날짜·출처를 교정하는 편집자입니다.
내비게이션길 안내를 따르되, 낯선 골목에서는 표지판(출처)을 한 번 더 봅니다.
소설가빈칸을 자연스럽게 채우는 솜씨가 보고서에서도 켜지면 없는 출처·숫자가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들어옵니다. 이것이 환각입니다.

환각을 줄이는 세 가지 습관

글·표로 자세히 보기 · 환각과 세 가지 습관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는 현상을 흔히 환각이라고 부릅니다. 완전히 없앨 수는 없고, 줄이고 걸러 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습관방법오늘 어디서 쓰나
근거 주기원문·첨부 자료를 함께 주고 “이 자료만 근거로” 답하게 한다4단계 — 지침서와 메일 원문을 함께 붙여 작업 맡기기
모르면 표시하게 하기추측하지 말고 “확실하지 않음”이라고 쓰게 한다3단계 — 지침서의 검토 규칙(미확인 표시)
검수 분리하기생성과 확인을 나눠서 한다3단계 시험 검토, 4단계 확인 필요 목록, 6단계 5초 점검표
“~에 따르면”이 나오면 더 조심AI가 “○○에 따르면”이라고 말해도, 출처처럼 보이는 그 문장 역시 이어 쓴 결과일 수 있습니다. 빈손으로 물으면 AI가 빈칸을 채우고, 원문을 주고 물으면 원문 안에서 답을 찾습니다.

얼마나 확인할까: 3단계로 판단하기

표로 자세히 보기 · 3단계 판단

모든 답을 똑같이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확인의 강도를 나눕니다.

구분예이렇게 씁니다
편하게 써도 됨아이디어, 문장 다듬기, 공개 자료 요약초안으로 받아 활용하고, 숫자·이름·날짜·출처만 확인
확인하고 써야 함일정·금액·제도 안내, 남에게 보낼 문서4가지 점검과 원문 대조를 마친 뒤 사용
AI 혼자 판단 금지건강·법률·세금·돈·계약, 개인정보가 든 자료참고만 하고 공식 기관·전문가가 최종 판단. 개인정보는 넣지 않음
한 문장“AI가 그렇게 말했어요”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결과를 쓰는 사람이 확인하고 책임집니다.

잠깐 연습

상황을 읽고 어떤 확인법이 맞을지 떠올린 뒤 눌러 보세요.

① AI가 알려 준 “할인 후 가격”이 이상해 보여요.
숫자 직접 검산. 원래 가격과 할인율을 계산기에 넣어 직접 계산합니다.
② AI가 추천한 책 제목이 정말 있는 책인지 모르겠어요.
출처 되묻기 + 웹 검색. 저자·출판사를 함께 물은 뒤 서점이나 도서관 검색에서 실제로 있는지 찾아봅니다.
③ AI가 알려 준 제도 시행일이 최신인지 불안해요.
같은 질문 다르게 두 번 + 공식 페이지 확인. 답이 갈리면 해당 기관 공식 안내에서 날짜를 확인합니다.

완성 기준

들어가며

확인할 곳을 매번 기억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규칙을 글로 적어 AI에게 건네 줍니다. 오늘은 이 규칙집, ‘점검 지침서’를 만들고 만든 즉시 시험해 봅니다.

학습목표
  • md가 무엇인지 한두 마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프롬프트 하나로 4가지 검토 요소를 담은 지침서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결과물]을 지침서를 토대로 [검토 요소]를 검토해줘”로 초안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md는 이런 파일입니다

글·표로 자세히 보기 · md란
한두 마디md(마크다운)는 제목·목록·표를 #, - 같은 기호로 표시하는 가장 단순한 글 파일입니다. 어떤 AI든 읽고 쓸 수 있어서, 나의 규칙집을 AI에게 건네는 공통 양식으로 좋습니다.

별도 프로그램이 없어도 모델 앱 화면에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기호가 그대로 보여도 괜찮습니다.

한마디풀어서
그냥 글 파일확장자가 .md일 뿐 메모장으로도 열립니다. 특정 프로그램이 없어도 오래 갑니다.
사람도 AI도 읽는다## 점검 대상이라고 쓰면 사람은 제목으로, AI는 ‘여기서 새 단원이 시작된다’로 이해합니다.
워드는 모양, md는 구조워드 표를 AI에 붙이면 뭉개지기 쉽지만 md는 구조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규칙집을 건네기에 알맞은 이유입니다.

지침서는 “AI가 답할 때마다 내가 확인할 곳을 짚어 주게 하는 규칙집”입니다. 처음엔 기본형이고, 쓰다 보면 내 일에 맞게 자랍니다.

글로 자세히 보기 · 전문가 도구와 같은 원리
전문가 도구에도 같은 장치가 있습니다AI 개발 도구의 규칙 파일(예: CLAUDE.md, AGENTS.md)이나 Gemini의 Gems도 하는 일은 하나, 매번 말하던 것을 한 번만 적어 두는 것입니다. 오늘 만드는 지침서는 그 무료판이자, 신입 직원에게 건네는 업무 매뉴얼 한 장입니다. 질문 한 번을 다듬으면 그 한 번만 좋아지지만, 규칙집을 다듬으면 그 뒤의 모든 질문이 좋아집니다.

프롬프트 뜯어보기: 상황 · 할 일 · 형식

표로 자세히 보기 · 상황·할 일·형식

아래 프롬프트는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오늘 이후에도 내 프롬프트를 스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요소스스로 묻는 질문지침서 생성 프롬프트에서
상황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나?“너는 나의 ‘AI 답변 점검 도우미’야”
할 일AI가 무엇을 해야 하나?“점검 지침서를 md로 만들어줘” + 들어갈 내용 7가지
형식분량·구조는 어떠해야 하나?“한 화면 분량으로 간결하게”, “코드블록 하나로 출력”

“잘 써 줘”처럼 세 칸이 비어 있으면 AI가 빈칸을 추측합니다. 세 칸을 채울수록 결과가 또렷해지고 확인하기도 쉬워집니다.

같은 프롬프트라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앱의 종류, 설정, 대화 기록에 따라 형식과 추가 질문이 달라집니다. 옆 사람과 결과가 달라도 오류가 아닙니다. 다만 내 화면의 결과가 지금 내 목적에 맞는지는 내가 확인합니다.

① 지침서 초안 만들기

1

사용할 앱의 새 대화창 열기

왜 필요한가 앞 대화가 섞이지 않아야 지침서가 깔끔하게 만들어집니다.

따라 하기 Gemini, ChatGPT, Claude 중 하나를 골라 새 대화를 엽니다. 오늘은 이 대화창을 4장까지 계속 씁니다.

직후 확인
2

지침서 생성 프롬프트 복사해 붙여넣기

왜 필요한가 직접 타이핑하면 오타로 결과가 달라집니다. 복사해서 그대로 씁니다.

따라 하기 아래 상자의 복사를 눌러 붙여넣고, 강사의 “하나, 둘, 셋”에 맞춰 다같이 전송합니다.

복사해서 AI 입력창에 붙여 넣기 · 지침서 생성 프롬프트
너는 나의 'AI 답변 점검 도우미'야.
아래 조건으로 "AI 답변 점검 지침서"를 마크다운(md) 형식으로 만들어줘.
(파일 생성이 안 되면, 복사하기 쉽게 코드블록 하나로 출력해줘.)

[지침서에 들어갈 내용]
1. 목적: AI가 만든 결과물에서 내가 직접 확인해야 할 부분을 짚어 주는 것
2. 검토 요소 4가지: 숫자 / 고유명사(사람·기관·제품·책 이름) / 날짜 / 출처
   - 각각 "왜 틀리기 쉬운지"와 "확인 방법"을 한 줄씩
3. 확인법 3가지: 출처 되묻기 / 숫자 직접 검산 / 같은 질문 다르게 두 번 묻기
4. 검토 규칙: 내가 "○○을 지침서를 토대로 △△를 검토해줘"라고 하면,
   검토 요소마다 ✔ 맞음 / ✘ 틀림 / ? 미확인 으로 표시하고 근거와 확인 방법을 표로 보여줘.
5. 작업 규칙: 지침서를 붙여 작업을 맡기면, 결과물 맨 끝에 "🔍 확인 필요 목록"을 붙여줘.
   자료에 없거나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미확인"이라고 써줘.
6. 오류 복구 규칙: 내가 "여기가 틀렸어"라고 하면 처음부터 다시 쓰지 말고,
   틀린 부분만 고쳐서 다시 쓰고 고친 곳을 표시해줘.
7. 맨 아래에 "변경 기록" 표 (날짜 / 추가·수정한 내용)

[형식] 초보자도 읽기 쉽게, 한 화면 분량으로 간결하게.
직후 확인
3

결과가 어떤 모양이든 내용이 보이면 성공

왜 필요한가 앱마다 파일로도, 코드블록(글 상자)으로도 보여 줍니다. 둘 다 정상입니다.

따라 하기 아래 그림의 네 곳(검토 요소·확인법, 검토·작업 규칙, 오류 복구 규칙, 변경 기록 표)이 있는지 훑어봅니다.

직후 확인
막혔다면
  • 생성이 계속 안 돼요 → 상단 실습파일의 기본형 지침서를 복사해 대화창에 붙여넣고 “이 지침서를 앞으로의 검토 규칙으로 써줘”라고 보냅니다.
  • 파일이 안 보여요 → 코드블록으로 나왔다면 정상입니다.
  • 붙여넣기가 안 돼요 → 입력창을 길게 눌러 “붙여넣기”를 선택합니다.
  • 사용 한도에 걸렸어요 → 다른 앱으로 바꾸거나 옆자리와 한 화면으로 봅니다.

② 초안이 잘 작동하는지 시험하기

글로 자세히 보기 · 왜 바로 시험하나

지침서는 만들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실제 결과물을 하나 주고 “[결과물]을 지침서를 토대로 [검토 요소]를 검토해줘”라고 물어, 지침서대로 검토가 되는지 바로 시험합니다. 검토 요소는 4가지를 모두 골라도 되고,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예: 날짜)만 골라도 됩니다.

합격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① 검토 요소마다 ✔·✘·? 표가 나온다. ② 그 표가 원본과 맞다(원본은 내가 직접 봅니다).

1

검토할 결과물 고르기

왜 필요한가 내 일과 가까운 결과물이어야 시험이 의미 있습니다.

따라 하기 3교시에 AI가 정리해 준 일정(또는 메일 요약)을 복사합니다. 없으면 샘플 메일을 AI에게 정리시킨 결과를 씁니다.

직후 확인
2

지침서를 토대로 검토시키기

왜 필요한가 지침서가 내 말대로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첫 시험입니다.

따라 하기 지침서를 만든 같은 대화창에서 아래 문장의 대괄호만 바꿔 보냅니다.

복사해서 AI 입력창에 붙여 넣기 · 지침서로 검토시키기
[검토할 결과물 붙여넣기 — 예: 3교시에 AI가 정리해 준 일정, 샘플 메일 정리 결과]

위 결과물을 '지침서'를 토대로 [검토 요소 — 예: 날짜 / 4가지 모두 / 내게 중요한 것]를 검토해줘.
직후 확인
3

AI의 검토를 원본과 맞춰 보기

왜 필요한가 AI의 검토도 틀릴 수 있습니다. 시험의 채점은 내가 합니다.

따라 하기 표에서 ✘나 ?가 붙은 곳(없으면 날짜 한 곳)을 원본 메일·캘린더와 직접 대조합니다. 지침서가 놓친 점이 있으면 메모해 두었다가 5장에서 지침서에 넣습니다.

직후 확인
표로 자세히 보기 · 원본과 무엇을 대조하나
대조할 칸검토 요소이렇게 봅니다
날짜·요일·시간숫자 · 날짜“다음 주 금요일” 같은 상대 표현은 메일 발송일을 기준으로 직접 세어 봅니다.
장소·사람 이름고유명사층, 건물, 이름 철자가 원본과 같은지 봅니다.
취소·변경 메일출처같은 일정의 정정 메일이 뒤에 있는지, 최신 메일 기준인지 봅니다.
다 맞았다면그것도 성공입니다. 검토가 맞았다는 것은 이 지침서를 믿고 써도 되는 근거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완성 기준

막히면 보기 · 예상 오류와 해결
증상원인해결
파일 대신 글(코드블록)만 나옴앱이 파일 생성을 하지 않거나 설정이 다름정상입니다. 내용이 보이면 복사해서 메모에 저장
지침서가 너무 길거나 표가 깨져 보임화면 폭, 앱의 표 표시 방식 차이“한 화면 분량으로 줄여서 다시 출력해줘”
검토를 시켰더니 표 없이 글로만 답함지침서의 검토 규칙을 적용하지 않음“지침서의 검토 규칙대로 ✔·✘·? 표로 다시 보여줘”
검토 결과가 원본과 다름AI의 검토도 틀릴 수 있음정상적인 발견입니다. 메모해 두었다가 5장에서 지침서에 반영
사용 한도에 걸리거나 응답이 느림무료 이용 한도, 접속 몰림다른 앱으로 바꾸거나 옆자리와 한 화면으로 보기

들어가며

3장에서는 이미 나온 결과물을 지침서로 검토했습니다. 이번에는 순서를 바꿔, 처음 작업을 맡길 때부터 지침서를 붙여 검토를 거친 결과물을 받아 봅니다.

학습목표
  • 작업 지시에 지침서와 자료를 함께 붙여 보낼 수 있습니다.
  • 결과물에 붙은 ‘확인 필요 목록’을 읽고 한 곳 이상 원문과 대조할 수 있습니다.
  • 틀린 곳은 버리지 않고 “이 부분만 고쳐줘”로 고쳐 쓸 수 있습니다.

근거 주기: 지침서와 자료를 함께 건네기

글로 자세히 보기 · 왜 근거를 주나

메일 원문을 붙여 넣고 “이 메일만 근거로” 정리하게 하면, AI가 빈칸을 지어내는 대신 원문 안에서 답을 찾습니다. 특히 “없으면 미확인” 한 줄이 중요합니다. 정해 두지 않으면 그럴듯한 값이 채워지고, 그 값은 자연스러워서 확인할 때 잘 걸리지 않습니다.

1

지침서를 붙여 작업 맡기기

왜 필요한가 지침서가 함께 가야 결과물이 처음부터 검토 기준을 지키고, 끝에 확인할 곳을 짚어 줍니다.

따라 하기 아래 프롬프트의 대괄호만 바꿔 보냅니다. 같은 대화창이면 지침서 줄은 지워도 되고, 새 대화라면 저장해 둔 지침서를 꼭 붙여넣습니다.

복사해서 AI 입력창에 붙여 넣기 · 지침서 붙여 작업 맡기기
아래 '지침서'를 지키면서 작업해줘.
[저장해 둔 지침서 붙여넣기 — 지침서를 만든 대화에서 이어서 한다면 이 줄은 지워도 됨]

작업: [예: 아래 메일들에서 일정을 표(날짜·요일·시간·장소)로 정리해줘]
자료: [메일 원문 붙여넣기 — 이름·연락처는 가리고]

결과물을 먼저 주고, 맨 끝에 지침서의 검토 요소로 스스로 검토한 "🔍 확인 필요 목록"을 붙여줘.
자료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미확인"이라고 써줘.
직후 확인
2

실제 결과와 원문을 직접 열어 보기

왜 필요한가 AI가 “정리했습니다”라고 말해도 실제 내용이 맞다는 뜻은 아닙니다.

따라 하기 확인 필요 목록에 있는 곳 중 한 곳 이상을 원본 메일·캘린더와 직접 대조합니다.

직후 확인
글로 자세히 보기 · 왜 직접 열어 보나
대화창의 말과 실제 결과는 다릅니다AI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라고 말해도 그것이 실제 캘린더에 맞게 들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화창의 답이 아니라 캘린더 앱과 원본 메일을 직접 열어 확인합니다. “결과가 만들어졌다”는 사실과 “내용이 맞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확인 필요 목록 = 볼 곳을 좁혀 주는 장치결과물 전체를 다시 읽는 대신, AI가 함께 내놓은 목록에 있는 곳만 보면 됩니다. 만드는 일과 확인하는 일을 나누는 것, 이것이 ‘검수 분리하기’입니다.

받은 뒤에 할 일

글로 자세히 보기

처음부터 다시 쓰게 하면 맞았던 부분까지 바뀌기도 합니다. 어디가 틀렸는지, 맞는 정보는 무엇인지, 고칠 범위는 어디까지인지를 말해 주세요.

복사해서 AI 입력창에 붙여 넣기 · 오류 복구 문장
"○○ 부분이 틀렸어. 실제로는 △△(근거: ____)야.
 그 부분만 고쳐서 다시 써줘. 고친 곳은 표시해줘."

고친 결과도 한 번 더 봅니다. 고치다가 다른 곳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 틀린 점은 메모해 두면 5장에서 지침서를 키우는 재료가 됩니다.

“AI에게 ‘틀린 데 없는지 검증해줘’ 하면 안 되나요?”
도움은 됩니다. 하지만 같은 AI가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어서 확인하는 주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른 AI로 교차 확인해도 마찬가지라, 최종 근거는 출처·검산·검색입니다.
“그럼 AI를 못 믿는다는 건가요?”
믿을 곳과 확인할 곳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아이디어·초안·문장 다듬기는 믿고 쓰고, 숫자·이름·날짜·출처는 확인합니다.

완성 기준

막히면 보기 · 예상 오류와 해결
증상원인해결
결과물 끝에 확인 필요 목록이 없음새 대화라 지침서가 빠졌거나 마지막 두 줄을 지움저장해 둔 지침서를 붙여 다시 보내거나 “지침서대로 확인 필요 목록을 붙여줘”
Calendar에 자동 등록된 일정이 없음3교시에 등록하지 않았거나 다른 계정샘플 메일로 대체
일정 날짜가 원본과 다름‘다음 주 금요일’ 같은 상대 표현, 정정 메일 누락메일 발송일을 알려 주고 “이 부분만 다시 계산해줘”
고쳐 달라고 했더니 전체가 바뀜수정 범위를 말하지 않음“다른 부분은 그대로 두고 ○○만 고쳐줘”

들어가며

한 번에 완벽한 지침서는 없습니다. 3·4장에서 써 본 경험을 AI에게 돌아보게 하고, 나에게 필요한 검토 요소를 더하면 쓸수록 내 일에 맞는 지침서가 됩니다.

학습목표
  • AI에게 최근 작업 과정을 반영해 지침서를 업데이트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나에게 필요한 검토 요소를 지침서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한 지침서를 버전 이름을 붙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시키는 두 가지 말

1

최근 작업 과정 반영하기

왜 필요한가 3·4장에서 겪은 일(틀린 곳, 다시 확인한 곳)은 대화 안에 남아 있습니다. AI에게 돌아보게 하면 고칠 점을 대신 찾아 줍니다.

따라 하기 지침서를 쓴 같은 대화창에서 아래 프롬프트를 보내고, 제안을 읽은 뒤 괜찮으면 “OK”라고 답합니다.

복사해서 AI 입력창에 붙여 넣기 · 작업 과정 반영 업데이트
지금까지 이 대화에서 한 작업(지침서로 검토하기, 지침서를 붙여 작업하기)을 돌아보고,
지침서에 반영하면 좋을 점을 3가지 이내로 제안해줘.
(예: 자주 틀린 곳, 내가 다시 확인해야 했던 곳, 검토 결과 표에서 불편했던 점)
내가 "OK"라고 하면 '변경 기록'에 오늘 날짜와 함께 적고,
**업데이트된 지침서 전체**를 md로 다시 출력해줘. (기존 내용은 지우지 말고, 중복되는 규칙은 합쳐줘.)
직후 확인
2

검토 요소 추가하기

왜 필요한가 4가지는 출발점입니다. 내 일에서 늘 확인해야 하는 것(개인정보, 금액 단위, 맞춤법 등)을 더합니다.

따라 하기 대괄호에 추가할 요소를 적어 보냅니다.

복사해서 AI 입력창에 붙여 넣기 · 검토 요소 추가 업데이트
지침서의 검토 요소에 [추가할 요소 — 예: 개인정보(이름·연락처·계좌)가 들어 있지 않은지]를 추가해줘.
왜 확인해야 하는지와 확인 방법을 한 줄씩 함께 적고,
'변경 기록'에 오늘 날짜와 함께 한 줄 추가해서 **업데이트된 지침서 전체**를 md로 다시 출력해줘.
직후 확인
하나 더 · 발견한 오류로 규칙 만들기
발견한 오류 하나로 규칙 만들기 (6장 점검표 메모에서도 씁니다)
방금 대화에서 내가 이런 오류를 발견했어:
[무엇이 어떻게 틀렸는지 한 줄. 예: 메일의 '다음 주 금요일'을 엉뚱한 날짜로 등록했음]

이런 일이 다시 안 생기도록 '지침서'에 넣을 규칙을 1줄로 제안해줘.
내가 "OK"라고 하면, '변경 기록'에 오늘 날짜와 함께 한 줄 추가해서
**업데이트된 지침서 전체**를 md로 다시 출력해줘.
(기존 내용은 지우지 말고, 중복되는 규칙은 합쳐줘.)
운영 규칙 한 줄제안 받기 → 내가 OK → 전체 다시 출력 → 내 저장본 교체 (버전 이름 올리기). 규칙이 10줄을 넘으면 “비슷한 규칙은 합쳐서 한 화면 분량으로 정리해줘”를 덧붙입니다.

무엇을 올리고, 어떻게 쓸까

글로 자세히 보기 · 4가지 기준

발견한 것을 모두 올리면 지침서가 길어져 끝까지 읽히지 않습니다.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할 때 올립니다.

  1. 같은 실수가 두 번 이상 나왔을 때
  2. 한 번뿐이어도 되돌리기 어려웠을 때 (잘못 등록한 일정, 틀린 금액)
  3. “앞으로는 이렇게 해 줘”라고 고쳐 준 적이 있을 때
  4. 다음에도 같은 판단을 되풀이해야 할 때
표로 자세히 보기 · 규칙 예시
흐릿한 규칙또렷한 규칙
날짜를 조심해 줘‘다음 주 ○요일’은 메일 발송일 기준으로 계산하고 계산 근거를 적어 줘
정확하게 써 줘금액·퍼센트가 나오면 계산식을 함께 보여 줘
출처를 잘 달아 줘출처는 기관명·문서명·링크를 쓰고, 없으면 “출처 없음”이라고 써 줘
규칙을 고르는 기준 하나“잘·깔끔하게·조심” 같은 말이 보이면 숫자·형식·행동으로 바꿉니다. AI가 제안한 규칙도 이 기준으로 한 번 보고 “OK”합니다.

지침서 보관하기

글로 자세히 보기 · 보관 순서

무료 버전 앱은 새 대화에서 지침서를 기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앱의 저장 기능에 기대지 말고 복사해서 내가 보관합니다.

  1. 업데이트된 지침서 전체를 복사해 메모 앱,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 이메일 ‘내게 쓰기’ 중 한 곳에 저장합니다. 이름 예: AI점검지침서_v2
  2. 다음에 AI를 쓸 때 새 대화 첫 줄에 붙여넣고 4장의 “지침서 붙여 작업 맡기기” 프롬프트로 씁니다.
  3. 이전 버전은 지우지 말고 이름만 바꿔 둡니다 (v1, v2, …).

완성 기준

막히면 보기 · 예상 오류와 해결
증상원인해결
업데이트했는데 변경 기록이 안 늘어남‘전체를 다시 출력’ 요청이 빠짐“변경 기록에 한 줄 추가해서 전체를 다시 출력해줘”
제안이 너무 많거나 막연함돌아볼 범위가 넓음“3가지 이내로, 숫자·형식·행동으로 써줘”
새 대화에서 지침서를 모름대화마다 기억이 따로 있음저장해 둔 지침서를 첫 줄에 붙여넣기
지침서가 점점 길어져 읽기 어려움규칙이 계속 쌓임“비슷한 규칙은 합쳐서 한 화면 분량으로 정리해줘”

들어가며

지침서로 AI가 검토해 줘도 마지막 확인은 사람입니다. 다섯 칸짜리 점검표는 그 마지막 5초이자, 지침서가 없는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걸리는 곳 한 곳만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학습목표
  • 점검표로 AI 답변을 5초 안에 훑을 수 있습니다.
  • 걸리는 곳 한 곳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발견한 오류나 새 검토 요소를 지침서 업데이트 재료로 적어 둘 수 있습니다.

점검표로 내 질문 1건 검증하기

1

점검할 결과물 1건 고르기

따라 하기 4장에서 받은 결과물을 쓰거나, 지침서를 붙인 대화에서 평소 AI에게 묻던 질문 하나를 보냅니다 (개인정보 제외).

2

답변을 점검표로 체크하기

따라 하기 아래 점검표에서 해당하는 칸에 체크합니다. 해당 없는 칸은 통과입니다.

3

체크한 칸 중 1개 이상 실제로 확인하기

따라 하기 검산하거나, 검색하거나, 출처 링크를 열어 봅니다. 전부 하려고 하면 지칩니다. 한 곳만 해도 충분합니다.

직후 확인

AI 답변 5초 점검표

초안으로 받고, 이 다섯 가지만 확인하고 쓴다.

건강·법률·세금·돈·계약은 참고만 하고, 공식 기관·전문가로 최종 확인합니다.

틀린 걸 발견했다면
① 버리지 말고: “○○가 틀렸어. 실제로는 △△야. 그 부분만 고쳐서 다시 써줘.”
② 지침서 키우기: 5장 업데이트 프롬프트 보내기 (오류로 규칙 만들기 · 검토 요소 추가)

체크 0 / 5

점검표는 사진을 찍어 휴대폰 앨범 즐겨찾기에 넣어 두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볼 수 있습니다.

글로 자세히 보기
확인한 날짜를 옆에 적어 두기가격·제도·일정처럼 바뀌는 정보는 확인한 뒤 “(확인일: 10/17)”처럼 날짜를 남깁니다. 나중에 다시 볼 때 언제 기준으로 맞았는지가 남습니다. 근거를 못 찾았다면 맞다·틀리다를 정하지 말고 “미확인”으로 둡니다.

완성 기준

막히면 보기 · 예상 오류와 해결
증상원인해결
체크할 곳이 많아 지침전부 확인하려고 함걸리는 곳 한 곳만 확인
출처 링크가 열리지 않음없는 문서이거나 주소가 바뀜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고 다른 근거를 검색
맞는지 틀린지 판단이 안 됨확인할 근거가 부족함공식 기관 페이지나 전문가로 확인하고, 그 전까지는 ‘미확인’으로 표시

들어가며

오늘 배운 것을 세 줄로 줄이면 아래와 같습니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같은 순서로 쓸 수 있도록 자료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학습목표
  • 오늘의 핵심 세 줄을 기억합니다.
  • 저녁에 해 볼 행동 한 가지를 정합니다.
  • 용어와 자료의 위치를 알아 둡니다.

세 줄 요약

  1. 만들고 시험하기 — 숫자·고유명사·날짜·출처를 담은 지침서를 만들면, 먼저 “[결과물]을 지침서를 토대로 [검토 요소]를 검토해줘”로 잘 작동하는지 봅니다.
  2. 붙여서 작업하기 — 작업을 맡길 때 지침서를 붙여 검토를 거친 결과물을 받고, 마지막 확인은 내가 합니다.
  3. 끝나면 업데이트 — AI에게 작업 과정을 반영하거나 검토 요소를 더하게 해서 지침서를 v2, v3로 키웁니다.

오늘 저녁 할 일 한 가지

해 보세요평소 AI에게 맡기던 작업 하나를, 저장해 둔 지침서를 붙여 맡겨 보세요(4장 프롬프트). 끝의 “확인 필요 목록”에서 한 곳만 확인하고, 마지막에 “작업 과정 반영” 프롬프트로 v2를 만들면 충분합니다.

용어 정리

용어 뜻 보기
용어뜻일상 비유
md (마크다운)#, - 같은 기호로 제목·목록·표를 표시하는 가장 단순한 글 파일서식 없는 메모장
지침서AI가 결과물을 검토하고, 내가 확인할 곳을 짚어 주게 하는 규칙집출발 전 점검표, 신입 업무 매뉴얼
환각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는 현상자신 있게 둘러대는 말
고유명사사람·기관·제품·책처럼 이름이 정해진 대상명함에 적힌 이름
출처답변의 근거가 된 문서나 링크. 열어서 일치해야 근거가 됩니다영수증
검산AI가 낸 숫자를 내가 다시 계산해 보는 것거스름돈 다시 세기
교차 확인같은 질문을 다르게 묻거나 다른 AI·공식 자료로 다시 확인해 답이 갈리는 곳을 찾는 것두 사람에게 길 물어보기
검토 요소지침서가 확인하는 항목. 기본 4가지(숫자·고유명사·날짜·출처)에서 시작해 내 일에 맞게 더합니다점검표의 칸
오류 복구 대화틀린 답을 버리지 않고 “이 부분만 고쳐줘”라고 요청해 되돌리는 방식교정지에 빨간 줄 긋고 돌려보내기
검수AI가 만든 결과가 사실·맥락에 맞는지 사람이 확인하는 일택배 받고 내용물 확인
미확인 표시근거가 없거나 모르는 값을 지어내지 않고 “미확인”으로 남기는 규칙빈칸에 물음표

직접 해보세요

표로 자세히 보기 · 과제와 결과물
과제결과물
저장해 둔 지침서를 붙여 평소 작업 하나 맡기기확인 필요 목록 중 한 건을 직접 확인한 기록
작업이 끝날 때마다 “작업 과정 반영”이나 “검토 요소 추가”로 지침서 업데이트하기한 단계 자란 지침서 (v2, v3)
일정·메일·문서처럼 내 일에 쓰는 AI 결과물 하나를 5초 점검표로 점검하기체크한 점검표 한 장

가져가는 자료

1. 지침서 만들기

복사해서 AI 입력창에 붙여 넣기 · 지침서 생성 프롬프트

2. 지침서로 검토시키기 (시험)

[결과물]을 지침서를 토대로 [검토 요소]를 검토해줘

3. 지침서 붙여 작업 맡기기 · 고쳐 쓰기

지침서 붙여 작업 맡기기
오류 복구 문장

4. 지침서 업데이트

작업 과정 반영
검토 요소 추가
발견한 오류로 규칙 만들기

5. 출처 되묻기 · 한 번 더 묻기

출처 되묻기
방금 답변에서 숫자, 날짜, 고유명사에 대한 근거가 된 출처(기관명·문서명·링크)를 하나씩 알려줘.
확실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지 않음"이라고 표시해줘.
같은 질문 다르게 묻기
[같은 내용을 다른 말로 다시 질문]
이번에는 확실한 것과 확실하지 않은 것을 나눠서 답해줘.

6. 예비 지침서 (기본형)

지침서 생성이 잘 안 될 때 복사해서 쓰는 기본형입니다. 대화창에 붙여넣고 “이 지침서를 앞으로의 검토 규칙으로 써줘”라고 보내세요.

AI 답변 점검 지침서 (기본형)
# AI 답변 점검 지침서

## 목적
AI가 준 답변 중 내가 직접 확인해야 할 부분을 짚어 준다.

## 검토 요소 4가지
| 요소 | 왜 틀리기 쉬운가 |
|---|---|
| 숫자 | 계산·통계를 말로 그럴듯하게 만들어 합계·비율이 틀리기 쉽다 |
| 고유명사 | 사람·기관·제품·책 이름을 비슷하게 지어내거나 섞는다 |
| 날짜 | 최신 변경을 모르거나 연도를 혼동한다 |
| 출처 | 링크·저자·문서가 실제로 없거나 내용과 다를 수 있다 |

## 확인법 3가지
1. 출처 되묻기: 근거가 된 출처를 묻고 링크를 직접 열어 대조한다
2. 숫자 직접 검산: 계산기로 내가 다시 계산한다
3. 같은 질문 다르게 두 번 묻기: 답이 갈리는 곳만 집중 확인한다

## 검토 규칙
- 내가 "○○을 지침서를 토대로 △△를 검토해줘"라고 하면, 검토 요소마다 ✔ 맞음 / ✘ 틀림 / ? 미확인 으로 표시하고 근거와 확인 방법을 표로 보여 준다.

## 작업 규칙
- 지침서를 붙여 작업을 맡기면, 결과물 맨 끝에 "🔍 확인 필요 목록"을 표로 붙인다. (항목 / 이유 / 확인 방법)
-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확실한 척하지 않고 "미확인"이라고 쓴다.
- 내가 자료를 주면 그 자료 안에서만 답하고, 자료에 없으면 "미확인"이라고 쓴다.

## 오류 복구 규칙
내가 "여기가 틀렸어"라고 하면 처음부터 다시 쓰지 말고, 틀린 부분만 고쳐서 다시 쓰고 고친 곳을 표시한다.

## 변경 기록
| 날짜 | 추가·수정한 내용 |
|---|---|
| 2026-10-17 | 기본형 작성 |

연습 방법

  1. 아래 두 메일을 복사해 AI에게 붙여넣습니다.
  2. “이 메일들에서 일정을 표(날짜·요일·시간·장소)로 정리해줘”라고 요청합니다.
  3. AI의 표를 원본 메일과 대조합니다.

메일 1

발송: 10월 9일(금) 오전 9:10
제목: 하반기 운영회의 안내
안녕하세요, 김가나입니다.
하반기 운영회의를 다음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3층 회의실에서 진행합니다.
자료는 회의 전날까지 공유해 주세요.

메일 2

발송: 10월 12일(월) 오후 4:30
제목: [정정] 하반기 운영회의 시간·장소 변경
정정 안내드립니다. 운영회의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본관 2층 소회의실로 변경합니다.

확인 포인트

  • ‘다음 주 목요일’은 몇 월 며칠인가? (발송일 기준)
  • 정정 메일이 반영됐는가? (최신 메일 우선)
  • 시간과 장소가 정정된 값인가?
정답 보기
메일 1이 10월 9일(금) 발송이므로 다음 주 목요일은 10월 15일입니다. 최종 일정은 10월 15일(목) 오후 3시 30분, 본관 2층 소회의실입니다.